로그아웃 저
스폰서/짝사랑공/계략공/집착공/무심수
요즘 스폰서 제의를 하는 공을 이해하지 못하는 병에 걸렸다. 돈 많고 잘생기고 능력있는 남자가 왜 좋아하는 애한테 제대로 매력을 어필하지 못하고 다짜고짜 스폰 제의를 하는지 모르겠다. 여기 공도 보면 성격이 안좋은 것 같긴 해도 능력은 있고 인물도 괜찮아 보이는데 수 좋아서 스폰서로 접근함... ?? 스폰서 너무 나로서는 미지의 세계인 것..... 글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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