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rlo 저
다정공/적극수
글이 워낙 짧고 별 내용이 없어서 키워드로 뽑을만한 것도 없다. 그냥 둘다 게이인데 일 때문에 만나서 탐색의 시간을 갖다가 수가 수치사 하기 직전에 공이 덮치는 뭐 그런 뻔한 이야기이다. 딱히 매력을 느낄만한 구석도 없었고 그렇다고 둘다 별로도 아니고 그냥......... 킬링타임용? 기대만큼 야하진 않았다. 다만 나도 공 손 보고싶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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