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의 BL

내가 읽은 시점을 기준으로 내가 정한 나만의 올해의 bl..

'복하사가 걱정돼' : 레마(체인드)
 - 2017 최고 존잼작

2017 최애공 : 송여고(구사일생)
 - 두번 보세요 세번 보세요

2017 최애수 : 정위(연기설)
 - 뽑기 너무 어려웠다. 공의 매력으로 글을 읽는 나에게 매력있는 수를 찾기란 너무나 어려웠다. 고민했던 애들은 찰스와 리처드의 찰스랑 세가지 소원의 아인, 스페이스 바운드의 미아님 정도.

'이런남자를 만나세요' : 천유성(찌라시)
 - 잘생기고 돈 많고 다정하고 어른스럽고 젠틀함.

'표지가 제일 재밌어' : 비마중
 

'돈을아낍시다' : 골든 클라임, 스물 여섯

2017 추천작 : 구사일생
- 송여고 욕하지마라.

+ 생각나는대로 추가 

'작가님 노블 가지 마세요' : 테암컵
 - 이야기는 재미있었으나 씬이 두려워 샤인을 살 엄두를 못 내고 있다

'안본 눈 삽니다' : 밀애, 갈애

'너넨헤어져라' : 로렌스&이드라 (무지의 베일)

2017 보살공 : 안드레아스(백만번의 키스보다)
 - 영후 너무 계속 도망가는게 짜증나서 리멤버더 키스 3권을 사지도 않음.

'외전이필요해' : 스페이스 바운드

'특별한 경험' : 솔티 러스트
 - 생전 처음 보는 공을 경험했다. 임신공,내숭공,산후우울증공 작가님 천재이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