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부달걀 저
일상물/미인공/다정공/미인수/다정수/연예계
내 짝 보고 좋아서 같은 작가님꺼 아묻따 샀는데 음..... 작가님의 취향을 알 것 같다는 생각만 들었다. 피학적 성향을 가졌지만 평소엔 단정한 수랑 수의 성적 취향에 맞춰줄 수는 있지만 언제나 다정한 공이 만나서 알콩달콩 연애하고 그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올바른 길을 가는 것............. 갈등도 없고 이물질도 없고 시련도 고난도 뭐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. 그래서 별로 재미는 없었고 진짜 달달하고 좀 지루했다. 내짝처럼 초반 분위기는 좋았다. 뒤로갈수록 둘이 너무 잘 지내서 휙휙 넘기면서 읽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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